어느 날 문득 나에게 자괴감이 들었다. 나는 이 세상 일어나는 모든 일이 다 궁금했고 배우고 싶었다. 누가 무슨 말을 하고 행동하는지 속속들이 알고 싶어서 줌 강의를 통일성 있게 듣지 못하고 궁금한 모든 것을 듣기 시작했다 작년, 코로나 사태가 생기면서 오프라인 강의에서 온라인 강의가 늘어나고 있었다. 그 당시 나는 이게 왠 횡제냐? 지방에 있는 나에게 황금 같은 기회라고 여겼다. 그도 그럴 것이 모든 것에 관심이 많았고 열정도 넘쳤다. 유튜브에 관한 강의부터 글쓰기 강의, 자녀교육 강의, 책 쓰기 강의, 마인드 강의, 부동산 강의, 경매 강의 등 내가 모르고 있는 투성이었다. 처음엔 신이 났다. 신이 나는 것도 잠시 그들을 따라다니디 보니 점점 지쳐가는 나를 보았고 나에게 회의감과 자괴감 그리고 비교가..